Jump Out of Your Skin

직역을 하면, 피부 밖으로 튀어 나오다라는 뜻이잖아요. 자, 이 표현의 유래부터 알아볼게요.

이 표현은 1600년대부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. 누군가가 갑자기 뒤에서 “와!” 하고 놀라게 한다면? 너무 놀라서 몸이 움찔하면서 “내 몸에서 튀어나올 뻔했어!”라는 느낌이죠. 바로 그런 상황을 묘사한 말입니다.

여러 예문을 통해서 이 표현을 한번 살펴 보죠. 

너무 놀라서 “간 떨어질 뻔했다”라는 표현, 실생활에서도 자주 쓰이는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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